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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스 x 스테이폴리오)

 

숙박 큐레이션 플랫폼 ‘스테이폴리오’와 글로벌 가구 브랜드 ‘지누스’가 현대인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줄 특급 콜라보레이션을 공개한다. 서울, 전주, 제주의 핫한 스테이로 떠오른 세 곳의 공간에 지누스의 제품을 비치하여, 소비자들이 직접 지누스의 제품을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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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스 x 스테이폴리오 서울의 하루)

서울 북촌에 위치한 <서울의 하루>는 어지럽고 번잡한 도심 속에서 예상치 못한 힐링 과 여유를 발견할 수 있는 의외의 장소이다. 북촌 작은 골목 속에 자리한 이 곳에서는 한옥을 고쳐 새롭게 만든 공간이 존재하는데 전통과 현대의 미의 적절한 조화가 돋보여 이곳에 지내는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한다.

가회동에 위치한 <서울의 하루 1호점>은 ‘ㄱ’자 구조의 한옥형태로 스테이 안에서의 완전한 정치를 만끽할 수 있다. 대청과 주방을 중심에 배치했고, 내부 창호로 분리된 침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사랑방으로 쓰던 별채를 상부와 하부로 나누었는데, 상부는 정자로 하부는 야외 자쿠지로 만들었다. 또 북촌 한옥마을의 전망을 한 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어, 운치까지 즐길 수 있다.

<서울의 하루> 침실에는 지누스의 ‘포레스트 워크 하이브리드 매트리스’가 비치되어 있다. 이 제품은 메모리폼과 포켓 스프링의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매트리스로, 통기성과 탄성이 뛰어나 한옥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편안한 숙면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매트리스 위에 충전재를 더해 푹신한 퀄팅을 느낄 수 있는 유로박스 탑이 있어 몸을 포근하게 감싸주고, 인체의 하중을 부드럽게 분산시켜 최적의 수면자세를 유지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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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스 x 스테이폴리오 전주 여유)

<전주 여유>는 한적하고 조용한 마을 교동에 위치해 있다. 정갈한 인테리어와 고즈넉한 한옥 외관으로 SNS 포토존으로 유명해져 몇 달 전부터 예약 마감될 만큼 굉장히 인기있는 스테이다. 전주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한옥마을에 위치한 1960년대 지어진 연륜 있는 공간으로, 특유의 고풍스러움과 현대적인 멋까지 더한 세련된 인테리어가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다.
 
<전주 여유>에 비치된 지누스의 ‘포레스트 워크 메모리폼’은 어댑티브 패브릭으로 제작되어, 일반 주거공간과 다른 한옥의 주변환경의 온도와 습도를 스스로 조절해주어 항상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유지해준다. 코퍼 성분이 함유된 메모리폼으로, 96%의 강력한 향균기능 또한 탑재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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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스 x 스테이폴리오 제주 코다)

요즘 핫한 국내 여행지 제주도에도 꿀잠을 위한 스테이를 만날 수 있다. 서쪽 수원리에 자리잡고 있는 독채형 돌집스테이 <제주 코다>는오래된 돌집을 재해석한 공간이다. ‘피날레’라는 의미를 지닌 ‘코다’는 제주에서의 아름다운 마지막을 장식하길 바라는 호스트의 바람이 담겨있다. 숙박 시 마지막 여정으로 만족스러운 쉼의 마침표를 찍어보자.
 
<제주 코다>는 북유럽의 분위기가 더해진 공간으로 꾸며져 있는데, 인테리어 트렌드인 미드센추리 풍의 가구와 소품, 오브제 등을 배치하여 곳곳에 감성을 더했다. 지누스는 침실에 지누스의 ‘미드 센츄리 프레임’을 적용해 <제주 코다>의 전체적인 인테리어 컨셉과 조화를 잘 이루었다. 짙은 원목 컬러의 몰딩으로 꾸며진 <제주 코다>에 딥 브라운 컬러의 ‘미드 센츄리 프레임’을 더해 공간을 더욱 고급스럽게 연출했다. 일반 프레임과 다르게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통풍이 좋아 매트리스의 수명을 길게 유지시켜주는 것도 장점이다.

지누스와 스테이폴리오의 콜라보 프로젝트는 꿀잠 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줄 뿐 아니라 특별한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참여하여 나 자신에게 힐링하는 하루를 선물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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